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티 No. 9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youtube(UmY3jd0z8ho)] 2014 LA 애니메 엑스포에서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기획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다. 장르는 액션+코미디. 트레일러 보면 벡은 은근히 허당끼가 보인다. 그리고 벡의 눈매가 많이 둥글어진 게 눈에 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 소개는 대략 이러했다. >2099년, 인간은 고도로 발전된 로봇 기술을 확보했다. 인간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사회를 유지하는 노동력을 얻을 뿐만 아니라, 배틀용 로봇을 만들어 격투 대회를 여는 여흥 거리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악명 높은 과학자 블랙웰(DR.Blackwell)이 등장하면서 배틀용 로봇들은 여흥거리가 아닌 재앙을 몰고 오는 존재로 변하고 말았다. 블랙웰이 강력한 배틀용 로봇 '마이티 넘버즈'에게 바이러스를 주입해 인간을 공격하도록 만든 탓이다. >이때 자그마한 로봇 '벡(Beck)'이 마이티 넘버즈의 앞을 가로막았다. 벡은 배틀용 로봇 중 유일하게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료 로봇들에게 공격당하는 인간들을 모른 척할 수 없다며 싸움에 나섰다. >하지만 불완전한 인간의 감정을 가져서일까, 벡은 상대 로봇의 능력을 그대로 복사하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툭하면 기능 고장을 일으켜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그리하여 벡은 여성형 로봇 '콜(Call)'과, 로봇 박사 산다(Sanda)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며 싸우는 법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콤셉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프론티어가 만들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6세에서 11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언급했다. 장르는 액션과 코미디다"라고 발표하였다. 애니메이션 예정된 분량은 1화 당 22분, 총 26화로 예정하고 있었다. 블랙웰에 대한 설정을 보면 블랙웰이 누명이라도 씐 게 아닌 이상 본편과는 완전히 다른 설정의 스토리 노선으로 나아갈 듯 했으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비용은 게임 제작과는 별개로 마련되어 제작되며 후원받은 돈은 게임 개발에 집중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마이티 No. 9 발매 이후 이나후네 케이지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하여, 개발비 중 60%만을 게임 개발에 사용하였다고 밝혔다. 한 때는 나머지 40%가 이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미디어 믹스 비용으로 쓰인 게 아니냐는 말이 돌아서 큰 비판을 받았지만, 사실 그 내용은 통역자의 잘못된 통역과 이를 오인해 잘못 쓴 기사들로 인해 벌어진 왜곡된 기사로 밝혀졌다. 코타쿠의 기사나, 기타 포럼들에 달린 댓글 들은 '''나머지 40%는 라이선스비, 광고비, QA비 등 개발 외적인 부분에 쓰인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